준비물 산다고 구라들 많이쳤었죠?
그런 경험들 다들 있죠..
저도 전혀 없다고는 못하지만..
그당시에는 왜 그리 돈 몇푼이 필요했었는지.. 생각만해도.. ㅋㅋ
그래도..웃긴건..
초등학교때..
색연필이며,, 음악악기이며,,
도화지.. 크레파스..
이런게 집에 있는데도... 간수를 잘 못해서 몇번을 샀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참.. 못난 제 자신이 느껴지네요 ~
문득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