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긴 시간동안 관리자를 맡은건 아니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여러분과 함께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 꽤나 활성화가 되었고...
제가 물러나설때가 된듯 싶네요.
모두 모두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의 1천번째 댓글을 다시는분께 1천점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관리자 그만둘때 꼭 위 글로 써야겠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