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개새킹 작성일 11.03.16 15: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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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이 심해서 회사 쉬었습니다 ㅠㅠ

혼자 사는데 아무도 병문안 안와주네요

귀찮은 몸 이끌고 화장실 가는데

실수로 화분을 발로 차버렸네요 ㅡ,.ㅡ

흙은 쏟아지고 치우기 귀찮아서 걍 놔둠...

영화나 보면서 잘려고 컴터 켰는데

잠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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