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부터 이곳에는 눈이 한다발 내려...
뽀드득 ~~
소리를 내며 출근했습니다.
눈이 어찌나 많이 왔는지..
어린아이들이 아침부터 일어나 눈사람을 곳곳에 만들어 놨군요..
갓만에..내리는 눈에 제 마음이 촉촉히 젖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