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일하고 급여 5500만원에 상여금 3억드립니다. ^^;
유영숙 환경부장관 내정자의 남편인 남충희 SK텔레콤 고문이 "2008년 11-12월 두 달간 이 회사 사장 겸 BCC추진단장으로 근무하면서 급여 5천500만원과 상여금 3억원을 받았다"며 "일반 국민이 이해할 수 없는 일로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네이버 뉴스에 빅 !!! 뉴스로 떴네요.
에혀...
저게 말이나 됩니까?
구라같은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