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에 방영되고 있는 감자총각의 구애가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등 찬반의견이 반반..."
......
그 밑에 또 한편의 기사가 떳다.........
"박신양 아직도 13살 연하 부인 부담스러워..."
난 속으로 생각했다... 왜 siba 포테이토 총각은 10살이하 성인남녀 애정이 끌리는 데로 당사자 알아서 하게 놔두면 되지.. 시청자가 눈쌀찌푸리긴 왜 찌푸려..... 하고 있는데.. 박신양님의 연예인 10살 이하 연예소식은 "와~~~ 부럽다" 라는 분위기를 보니...
참 훌랄라 쉬밤바... 이런 생각이 들었다...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