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들이 뽑은 작가들이래요.. 요즘에는 직접적으로 책을 구매하는 것 보다
스마트폰으로 e-book이라고 해서 그런걸로 많이 보긴 하지만,
뭔가 감성적이면서도 여성의 힘을 보여주는 작가들인 것 같네요~~
저는 갠적으로 달콤한나의도시 드라마를 재미있게 봐서
책으로도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