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폐업정리 중인 옷가게 같다.좋은 옷들은 대부분 팔려가고별 쓸모없어 보이거나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옷들만 남은 듯 보이지만주의 깊게 뒤지다 보면 하나쯤은 맘에 쏙 드는 옷을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입지는 않는다는거..
그래서 난 옷사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