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권송자 주로가명사용하며 나이도 속임:(가명:권송아,권영아) 그외) 명숙,희경 이런 등등의 이름으로 돌아다닙니다 (전부 화순출신 사기꾼들 이름입니다)
나이:만 44세(67년생) *특징(오른쪽 입위에 점이 있음)
출신: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상기인은 현재 집행유예 기간중 사기혐의3건으로 수배중입니다
전라도 사투리를 티가날정도로 쓰며 접근시 매우 호의적이며 부잣집 며느리
행세를 하고 다닙니다
예) 시아버님이 전남권 일대에 나이트몇개를 소유하고 있으며 장례식장도
오픈할예정 이라는등등
추측)나이트클럽 등지를 돌며 부킹으로 만난 남자를 홀려 돈만 털어먹고 잠적하
는 수법을 쓰는거 같습니다
남편이 세관공무원이라고 속여 투자권유로 꼬여서 돈만 갈취후 도주하는 수법을씁니다 기존 전과도 똑같은 수법이었으며 이번 사기도 그와 흡사한방법으로
범행을 했습니다 앞에서는 절대 말로 못당합니다 제가아는 한분이 이사기꾼한테 당해서 인생이끝났습니다 다니던 좋은직장마저 장례식장 운영권 준다는 미끼로 그만두게 만들어서 퇴직금(약3000만원) 받아 챙겼구요 법원 경매를 들먹이며 아파트 전세금도(1억5천) 빼내서 멋대로 유용했으며 더 해먹을것이 없자 그분이 타던 차량까지 팔게 만들어(yf소나타 1600만원상당) 그야말로 다털어먹고 이년은 현재 잠수탔습니다 물론 어리석다고 하실지몰라도 당할라고 하면 사람이 그렇게 당한다고 합니다 인상이며 행동이며 모든것이 천사표인줄만 알았다고 합니다 특히 전라도 회원님들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보시면 112나 지구대로 바로
신고부터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