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이후 기거하기 위해 신축 중인 서울 서초구 내곡동 부지는 총 788평으로 이중 경호시설용 부지는 648평이다. 이곳에는 경호 총괄 사무실, 경호원 숙소와 교육훈련시설,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