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위험삭제)

절묘한운빨 작성일 11.10.19 1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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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xx'를 벌인 두 남녀가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어 화제다.

'공중 xx'의 주인공은 미 캘리포니아주 컨 카운티에 소재한 '스카이다이빙 태프트'의 남녀직원이다.

알렉스 토레스는 스카이다이빙 교관, 그의 xx 파트너인 호프 하월은 이 회사에서 안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말 기내에서부터 xx 행각을 벌여 비행기가 심하게 요동쳤다. 둘은 이어 낙하산을 타고 내리면서도 그 짓을 계속해 이를 목격한 마을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토레스는 직업이 두개다. 낮에는 스카이다이빙 교관으로, 밤에는 x르노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공중 xx 장면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자신의 블로그에 띄웠다. 비디오는 삽시간에 번져 조회건수가 200만이 넘었다.

경찰은 그러나 이들을 체포할 법적근거가 없다며 조사한 뒤 모두 풀어줬다. 

가장 예민하게 반응한 쪽은 연방항공국(FAA). 비행기 안전을 위태롭게 했다는 혐의로 조종사를 소환, 조사를 벌였다.

FAA의 대변인 이안 그레고는 조종사가 두 남녀의 xx행위를 묵인 방조해 비행기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했다고 지적,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공중 xx'의 여주인공인 하월은 "스카이다이빙을 하며 성관계를 한 것은 아마 우리가 처음일 것"이라며 "하늘 xx는 환상적이었다"고 털어놨다

 

 

 

 

 

  

http:>http://www.liveleak.com/view?i=13d_131860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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