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헌옷장사를 하십니다
장사옷을 건지려고 물건을 뒤지는데 옆에 잇던 여자가
어머니의 자리를 침범해서 물건을 가져갈려해서
어머니가
간단하게 이러지 말라 햇는데
그쪽에서 강아지 같은년 뭐같은년 뭐라뭐라 하면서 욕을 하면서
옷을 어머니 얼굴에 던졋는데
옷지퍼(커다람) 눈가와 눈썹 사이가 찢어졋습니다
어머니는 3바늘정도 꿰멧는데 그떄 피를 본 어머니가 흥분해서(얼굴에서 피가 흐르고
잇엇고요)
물건을 던진 아줌마의 멱살을 잡고 흔들엇습니다
그때 그 물건을 던진 아줌마는 멱살잡힌곳에 살짝 긇혓습니다
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들로서 진짜 그년 멱살잡고 떄리고싶네요
제가 경험이나 이런쪽으로 잘몰라서요 나이도 24밖에 안먹엇고
착하게 살아서 이런일도 주변에서 당하는거 처음 봣거든 근데
제가 당하면 그냥 허허 넘기겟지만 어머니가 당하니 화가 나???네요
어머니가 오늘 그사람한테 전화해서 간단하게 사과와 치료비만 받으면 끝낼려고 햇는데
그쪽에서 난 뭐시기 이유만 대고 사과도 안해요 방법이 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