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착시현상이라고 떠도는 사진의 작가가 한말.

짱귀르 작성일 11.10.24 11:49:41
댓글 7조회 3,144추천 1
131942457439645.jpghttp://www.ethereality.info/ethereality_website/paintings_drawings/painting_main_page/newer_works_frame.htm

로버트 창이라는 아티스트인데

내가 약 6년전부터 CGsociety에서 본 사람임.

어느날 이 사람의 멜랑꼴리 프린세스 라는 작품이 인터넷에 무서운 착시현상이니 자살하는 그림이니 떠돌기 시작함

이에

http://www.ethereality.info/ethereality_website/paintings_drawings/new/illustrations/melancholic_princess/melancholic_princess.htm

막줄에 발영어로 해석하자면

몇년동안 내 그림이 자살하게 된다는 여자로 웃기지도 않는 괴담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사람들에게 E메일을 받았다.
당신이 이미지를 응시하게 되면 그녀가 귀신이 된다고 한다. 진짜? 사람들이 그렇게 속고 있나? 난 온라인에서 이 사진에 대한 논쟁을 많이 봐왔다. 그냥 웃기다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