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7’은 100명이상이 몰린 오디션 지원자 중 최종 낙점된 7명이 1년 여의 연습기간을 거쳐 ‘마이뤄숴’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특히 이들은 평균연령 22세에 전원 C컵 이상의 가슴사이즈라는 섹시 컨셉을 추구해 일각에선 그저 선정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21일 ‘슈퍼7’의 뮤직비디오 동영상이 조회 수 40만을 돌파, 이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슈퍼7’ 뮤직비디오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좋아요’가 약 700여개, ‘싫어요’가 약 6,700여개로 싫다는 의견이 자그마치 10배 정도 높다.
슈퍼7 ‘대만 짝퉁 소녀시대’ 논란…“소녀시대는 이렇지 않다”
[아이비타임즈] 2011년 10월 21일(금) 오후 01:45 | 공유하기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