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황제의 노력

언년이메롱 작성일 11.10.29 15: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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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시절 전문가들이 조던은 슛이 약한 선수라고 지적하자
그 해 여름 매일 몇 백 개의 점프 슛 연습을 통해 미들 슛의 황제가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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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의 수비가 약하다고 지적하자
그 다음 시즌에 스틸왕, 올해의 수비선수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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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을 지나치게 많이 던진다고 지적했으나
선수시절 내내 50%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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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조던의 자유투가 약하다고 지적하자
프로 데뷔 후 85%대의 성공률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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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밖에 못하는 반쪽 선수라고 지적하자
그 다음 시즌 내내 평균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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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슛에 약하다고 지적하자
그 다음 시즌 포틀랜드와의 결승전에서 전반에만 6개를 성공시킨다.

그외, 한시즌 40%의 성공률을 보이기도 한다.
리더십에 의문을 표했지만 사고뭉치 로드맨을 얌전하게 만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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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전문가들이 트집을 잡지 못하자
더 이상 이룰게 없다며 93년 은퇴한다.






"성공에는 지름길이 없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것,


어떤 일을 하든 목표를 달성하는데 이보다 뛰어난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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