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선 개표조작세력을 척결해야만 이나라를 살릴수 있다
아래글은 지난 2006년 2월25일 제가 부추연게시판에 올린글입니다.
작성자 : 석종대 작성일 : 06-02-25 조회수 : 118 추천수 : 11 번호 :157,364
여론 1번지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당한 아로요, 比 쿠데타직전 부추연
한국산 전자개표기에 대한 진실이 필리핀에서 폭로될것인가?
아로요은 지난 2004년5월10일 필리핀 대선에서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려다가 국민들의 저항에 의해 사용금지 당하자 또다른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의혹과 남편의 부정부패 등으로 필리핀 야당과 국민들로 부터 퇴진압력과 함께 군부내에서의 쿠데타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산 전자개표기조작에 대한 진실이 필리핀에서 터질수 있다.
한국에서 전자개표조작 의혹기사를 기대하기는 어렵기에 필리핀發 전자개표조작 폭로기사를 기대해본다.
...............................................
아로요 필리핀,피플파워로 붕괴위기
쿠데타 기도 일부 장교 체폭 속 새 쿠데타 준비설
등록일자 : 2006-02-24 13:36:44
필리핀이 피플파워의 위력이 되살아 나고 있다.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은 24일 tv와 라디오를 통한 연설을 통해 지난 22일 소장파 장교들에 의한 쿠데타 기도 적발과 '피플파워'(민중혁명)에 의한 정부 전복 시도 재현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아로요 대통령은 비상사태 선포가 야권 및 극좌.우익 세력이 선거에 의해 출범한 합법적인 정부를 축출하기 위해 연속적으로 취해온 기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국정의 최고통수권자로서 군.경에 폭넓은 조치를 취할 권한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아로요는 사전에 준비된 연설을 통해 "국가에 대한 명백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다"면서 "군의 일부 세력이 지휘체계에서 벗어나 민간정부를 축출한 뒤 헌법에 위배되는 정권 수립을 기도한 것으로 드러나 이를 분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 최고사령관으로서 이런 상황을 통제할 수밖에 없다"면서 현정권에 대한 어떠한 위해 시도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뜻을 분명히 했다.
아로요는 국가비상사태 선포 직전인 이날 새벽 국가안보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발생한 일련의 위기상황 등에 대한 대처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국가비상사태 선언이 지난 1986년 페르디난도 마르코스를 대통령직에서 축출한 '피플파워'를 기념하는 기념탑에서 아로요의 하야를 요구하는 집회를 군경이 저지하기 위해 설치해놓은 바리케이드를 시민들이 제거하고 난입하려는 일련의 시도가 있자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당초 경찰이 edsa 고속도로 상에 위치한 기념탑에 반(反) 아로요 군중들이 진입을 시도할 경우 강제해산과 함께 구속을 경고했으나 군중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 진입을 시도하고 있어 물리적인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달 퀘롤 메트로 마닐라 경찰국장도 기념탑에 진입을 시도하는 시위대에 대해 강제해산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앞서 에르모게네스 에스페론 육군참모총장은 22일 아로요 대통령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군부 쿠데타 음모를 적발해 분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음모에 연루된 14명 장교들의 신원을 확인한 뒤 이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에스페론 총장은 이들이 최소 200명의 병력을 동원해 아로요 정부를 무력으로 전복시키려고 시도했다면서, 그러나 이들은 주로 루손섬과 민다나오섬에 주둔하는 부대의 중.대위의 하급장교들로 쿠데타를 실행에 옮길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군이 작년 12월 '마지막 혁명'이라는 제목의 문건을 적발하면서 쿠데타 음모를 파악하고 이들의 계획을 사전에 차단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뉴스]
..................................................................................................................
.....................................................................................................................
.....................................................................................................................
기대했던바와 같이
아래와 같은 기사가 사건 5년여 만에 아로요의 개표조작지시 부정선거 관련 아래 기사가 올라왔다.
比선관위 "아로요 2007년 선거조작 지시" var url = document.URL;var pos = url.indexOf("AKR");var nid = url.substr(pos,20);var pos2 = url.indexOf("audio=");var nid2 = url.substr(pos2+6,1);if (nid2 == 'Y'){document.write("");}
(타이베이=연합뉴스) 류성무 특파원 =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전 대통령이 지난 2007년 총선 당시 선거 부정에 개입한 정황이 포착돼 필리핀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결과 조작 의혹이 제기된 민다나오섬 마구인다나오 주(州)의 전 행정관과 당시 선거 사무원 14명, 컴퓨터 기술자 1명 등으로부터 "실제 선거결과가 조작됐다"는 진술을 최근 확보했다고 밝혔다고 필리핀 데일리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들이 4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2009년까지 마구인다나오 주의 행정관으로 근무한 노리 우나스씨는 최근 선관위에 제출한 6장의 진술서에서 2007년 총선 직전 주지사 등과 함께 말라카냥 대통령궁 만찬에 초청됐으며 이 자리에서 '선거조작 지시'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여당 소속 후보자들이 대거 당선되도록 선거결과를 만들라는 내용이었다"고 진술했다.
우나스는 대통령궁을 떠나기 전 아로요 전 대통령이 당시 주지사를 불러 한차례 더 이를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선관위는 또 선거 사무원 등 '양심 선언자'들의 명단을 제시하면서 이들로부터도 선거결과가 직접적으로 조작되는 과정을 목격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법무부는 우나스의 진술이 그동안 의혹으로만 제기돼온 아로요의 선거 부정 개입 의혹과 관련된 첫번째 직접적인 목격 진술이라고 보고 관련 수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아울러 지난 2004년 총선의 부정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10/04 17:00 송고
......................................................................................................
필리핀 검찰, 아로요 전 대통령 소환
글로리아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자료사진)
function sptab ( name ) {div1 = document.getElementById('f_tab01');div2 = document.getElementById('f_tab02');if ( name == 'f_tab01' ) {div1.style.display = 'block';div2.style.display = 'none';} else {div1.style.display = 'none';div2.style.display = 'block';}}
아로요 전 대통령 '선거조작 의혹' 피소 比선관위 "아로요 2007년 선거조작 지시" 比 대통령, `권력남용과의 전쟁' 선포
(타이베이=연합뉴스) 류성무 특파원 = 필리핀 검찰이 지난 2007년 총선 때 선거결과 조작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글로리아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을 소환하는 등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소환 대상에는 아로요 전 대통령의 남편인 호세 미겔 아로요와 아로요 집권 시절 고위 관리 30여명이 대거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이 25일 전했다.
필리핀 검찰은 아로요의 선거부정 의혹과 관련해 2건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필리핀 선관위는 아로요가 2007년 총선 전 남부 민다나오섬 마구인다나오 주(州)의 주지사 등 관리들을 말라카냥 대통령궁으로 초청, 선거결과 조작을 지시했다는 당시 관계자들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7월 권력 남용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전 정권 비리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수사는 과거 정권비리 청산 작업의 일환인 것으로 전해졌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10/25 11:35 송고
............................................................................................
16대선 개표조작 부정선거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관련자에 대한
처벌이 없다면 이사실을 꽤뚫고 있는 김정일집단과 중공에 의해
이들 개표조작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대통령은 물론이고 정부와 국회,
사법부 등이 요직을 장악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중국공산당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을것이다.
김정일과 김대중 노무현의 떨거지들은 중공의 하수인에 불과하다.
이들 중공의 하수인은 민주,민주노동당은 물론이고 한나라당과 선관위,
사법부,KBS MBC SBS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포함한 남한의 모든 언론도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많은 애국민들의 지지와 지원을 받고 있는 자유민주진영
우파단체에서도 전자개표조작 부정선거에 대해서 만큼은
애써 외면하고 있다는것이다.
바로 반역세력의 마수가 자유민주수호진영에까지 뻩친것이다.
진정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수호 애국단체 및 애국 국민으로서
이나라를 구하고자 한다면
좌빨반역 집단의 꼭두각시로 변신한 우파단체의 정체를 파악하고
내팽겨쳐야만 진정한 이나라를 구할 수 있을것이다.
지금 이나라에서 우익(단체)으로 위장하여 우익진영을 교란하기위해
활동중인 좌빨은 무수하다.
이들은 표시를 내지도 않기에 잘 드러나지도 않는다.
쉽게 말하면 이들은 영혼을 팔고 우익행세를 하고 있는
좌빨의 꼭두각시 일 뿐이다.
지금 현재 이나라를 파멸로 이끌고 있는 자들은
다름아닌 16대통령선거 개표조작의 주범인 김대중 노무현 박지원과
이들의 개표조작 반역행위에 동조한 한나라당은 물론이고
부정개표의 하수인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과
개표장의 부정개표에 눈감은 시군구 선관위원장을 맡은
사법부의 판사들과
언론사 기자들과 그 대표들이다.
이들은 모두가 김대중 박지원이 뿌린 돈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의 입법부인 국회와 사법부,이를 감시해야 할 행정
기관과 언론 모두가
16대통령선거 개표조작 반역에 관련되어 있는 공범이다.
그런데 이에 추가하여 가장 투명해야 할 자유민주진영
우파단체들마저 이들의 마수에 걸려 자금지원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
상당수 우익단체들 마저 16대선 부정개표에 입을 굳게 다문
공범아닌 공범으로 전락 해 있는 실정이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 법
위 필리핀 개표조작부정선거가
개표조작에 가담한 자들의 증언에 의해 밝혀지듯이
16대선 개표조작 세력도
머지 않은 장래에 밝혀 질 것이다.
기필코 16대선 부정세력을
발본,척결하므로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합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http://www.ooooxxxx.com
2007년 7월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의 서울역 앞 1인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