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진찍는 엄마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을 입안에 넣었다

2.너무 깊이 들어간듯 헛구역질을 했다.

3.멋쩍게 웃고 넘겼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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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관리비에 엘리베이터 사용료까지 내고있습니다.(근데 2층이라서 잠겨있어서 실질적인 사용은 전무)

2 . 관리소장한테 물어보니 2층전체 8가구가 허락을 해야 된답니다. 그리고 조만간 회의도 있답니다.

3 . 회의 결과 문의해보니 다음 회의때 답변 주겠답니다.

4 . 그럼 계단으로 유모차 들고 오르락내리락할때 힘든데 빨리 시정해달라했더니,

5 . 정 힘들면 수위아저씨한테 도와달라고 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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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애기태운채로 유모차 들고 오르락내리락하는 와이프 힘들어해서 문의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와이프가 계단오르기를 수위아저씨가 마냥 기다리고 있는것도 아니고..

화도 나고...관리소장도 맘에 안들고..해결방법 없을까요??

짱공님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