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볼때마다 정말 긴장감있게, 뻔한 스토리라 할수도있지만
그 예상한장면이 색다르게 다가오는 감동 정말 쩌네요
오랜만에 재밌는 드라마라 생각했는데 23년 짧은인생 최고의드라마라 할수있겠네요
개파이-무휼, 정기준-이도 그리고 소이-강채윤
점점 끝을향해가는데 어떤마무리가 나올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수목이 정말 행복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뿌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