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변호사는 30일 2G 이동통신 이용자 970여명을 대리해 "KT의 2G 서비스 중단 승인을 취소하라"며 방통위를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승인 집행 정지 가처분도 신청했습니다. 최수진 변호사가 kt 2G 유저였던 것이죠. 네티즌들 중 "대기업 스나이퍼"라고 부르는 분도 계시네요.
결국 승소
아래는 유명한 베스킨라빈스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