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도 나왔듯이 오늘 밤
우리나라에서 11년만에 볼 수 있는 시작부터 끝까지 볼 수 있는 개기월식이 있습니다.
마침, 밖에 나와계신 연인분들이나 가족분들은 알아서 보시겠지만,
외로운 우리 짱공유저분들 ㅠ_ㅠ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달을 함께 감상하는건 어떻습니까?
10시부터 11시 30분쯤 완벽한 월식이 일어나고 서서히 다시 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월식이라도 달이 완전히 검게 보이는건 아니라서 달이 어딧는지는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시간입니다.
해와 지구와 달의 구조로 달이 검어지는 현상이죠!
위 사진만큼 검지는 않습니다. 1번 그림처럼, 희미한 형체는 남는다고 하네요.
모두 따뜻하게 옷 입고 월식 한 번 보는 것도 좋은 말년의 추억일듯 합니다.
법인카드 샤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