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정서를 생각해 보았다면
나영이 부모님께 먼저 의논했어야 했을텐데요.. 그러했는지 모르겠네요..
기획사가 자신들이 프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실력있는 가수인데 바보로 만들었네요....
사람 사는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그곳에서 그들이 찾는 생각을 잘 집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보같을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