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 마스입니다.ㅋ

로그인했다 작성일 11.12.19 22: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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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바람이 연일 휘몰아 치는가운데 기지개좀 펼려고 기차타고 단양이나 다녀 왔답니다.

가까운 곳인데도 이런저런 핑계로 못가본 곳이 너무 많더군요.

짱공분들도 너무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가까운데에 가셔서 연풍을 느껴보심이 어떠실지..^^

사진은 단양시에서 15분정도 걸어가시면 있는 고수던전 입니다.

던전들어 가실려면 머니 지급해야해요...그래도 정신+5 정도 업되서 나오니 아깝진 않습니다..ㅋ

가운데 앉아 계신분은 사진찍어주시는 분이신데 저런일도 하시는분이 계시더군요..

세상엔 참다양한 직업이 있다능..감기 조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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