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말씀드려서,,
초등학교 후문앞 문방구가 한곳이 있는데 과거에 500원딱풀을 1000원으로 초등학생들에게 팔아서 영업정지,벌금 먹고
지버릇 개못준다고 200원 색지를 600원에 팔고 있기에 제가 가서 색지를 사봤더니 정말 600원에 팔기에 이게 무슨 600원입니까?
200원 이지 라고 화내면서 말했더니 미안하다면서 원래 200원짜리인데 착각했다고 사과하는데,,
초등학생 상대로 비양심적 장사하는 문구점 어떻게 골탕먹이나요,,
신고하려고해도 물증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