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당일 기사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김 지사는 암 환자 이송체계 등을 문의하려고 지난 19일 낮 12시30분쯤 남양주소방서 119 상황실에 자신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었다. 이날 상황실 근무자 2명은 김 지사의 전화를 장난전화로 오인해 제대로 응대하지 않았다.
http://news.nate.com/view/20111229n06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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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자
김 지사는 이들에게 남양주소방서 상황실로 전화를 걸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시공사 감사를 했던 분이 암에 걸려
남양주로 병문안을 갔는데 위험한 상황이라 소방서에서 운영하는 중형 구급차를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11230n11664
변명도 거지같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