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why we love him
Photo description on Flickr: On my trip back to Guatemala, I came across Lio Messi, in Per?. I told him that it was about time that he gave us a world cup. It caught my attention how humble he was. Indeed, the first photo I took with him did not come out well, he asked me as he was leaving if the photo was fine, I told him that it wasn’t, he said, “Take another, che!”…
… everyone told me that it was luck that lead me to meet one of my favorite players, but I think it was a gift from God.
This photo was taken in Sept, 2008. I thought it was sweet and wanted to share it with you.
PS: I used google translate to understand the description. I hope I got it right.
PPS: What does “che” mean? Che means “mate.” Thanks, livin-lavida-loca
우리가 그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과테말라에서 돌아오는 길에, 페루에서 메시와 만났습니다.
저는 그에게 월드컵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했죠. 메시는 정말 겸손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그와 사진을 찍었을 때는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어요.
메시는 사진이 잘 찍혔는지를 확인하고 떠나겠다고 말했고, 저는 잘 찍히지 않았다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메시는 "한 장 더 찍어요, 체"하고 말했어요.
모두들 제게 가장 좋아하는 선수를 만났으니 행운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메시와의 만남은 신의 선물이었던 것 같아요.
이 사진은 2008년 9월에 찍은 겁니다. 정말 멋진 사진이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었어요.
추신 : 영어로 번역하려고 구글 번역기를 사용했어요. 부디 잘 번역됐길 바랍니다.
추추신: '체'의 의미가 뭔가요? -> '체'는 '친구'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