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하고싶은거 하시고 사시나요
아니면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하고 사시나요
저는 나중에 소100마리 키우는 외양간도 짓고 싶고 그 소를 타고 다니는게 제 꿈입니다.
그 전에 소 100마를 사려는 경제력이 있어야겠죠
한달전까지 진로문제때문에 스트레스.. 머리빠지고
이제 올해 25입니다.
하고싶은일 정햇습니다. 비록 그 과정이 어렵고 좀 늦더라도
참아 볼렵니다. 25년 살았는데 25년 더 참을수 있겠죠
ㅋㅋㅋㅋ 모두들 힘든 시기이실텐데 힘내세요
제 꿈 소100마리를 위해 전 성장 하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참고로 어제 여자친구랑 헤어짐 ㅠㅠ ㅠ여자친구는..C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