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이랑 닮았어]

최근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에 예비 아빠가 부인과 병원에 갔다가 태아 사진을 확인한뒤에 올린 태아 초음파 사진 한장이 기제되었습니다.

이 사진을 공개한 예비아빠와 부인은 사진속 태아의 모습이 흡사 악마와 닮았다고 하며 고민을 털어놓았으며 사진속 태아의 모습은 슈퍼악마 태아사진이라는 제목처럼 영화 스파이더맨에 나왔던 베놈을 연상케하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놀랐습니다.

[악마 닮은 태아사진 종종 찍힌다]

태아가 엄마의 뱃속에서 매주 성장하면서 외계인이나 악마처럼 생긴때를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아기가 커가면서 20주에서 30주 사이에 초음파 사진을 찍게되면 이처럼 악마와 같은 모습이 종종 발견되며 흔히 일어나는 의학 현상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부모라면 다 이해할만한 흔한 태아사진이지만 일반 네티즌이 보았을때는 정말 베놈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처음 초음파 사진을 찍은 부모들도 놀랐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이해가 갈것같아요

베놈 아기도 저렇게 생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