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달째 금ㄸ 중인데요
이제 ㅇㄷ을 봐도 그냥 감상하는 수준이 되버렸네요
한달간 참았는데 무너지면 내 자신이 원망스러울꺼 같아서..
제가 한때 잦은 ㅈㅇ로 열이 위로 올라오는 음허화동인가 그거도 생긴거같고
그래서 안명홍조가 더 심해지고..
치고나면 이상하게 허리도 아프고...
암튼 금ㄸ 중인데 집념이 대단한게
좀 오래 안하니까 몽정 크리 터질뻔 했는데
꿈속에서 절정에 다다르기전에 빠져나왔음..
정을 아껴야 한다는 말이 있던데
양학에서는 적당히 하면 좋다지만
한의학에선 정을 소모하는 짓이라 안좋다고 하고 신장에도 무리가 가고
신장이 망가지면 탈모도 올수있다고..
암튼 이렇게 계속 안하는게 잘하는짓인가 싶어서 조언 구합니다
예전에 짱공인가 금ㄸ 몇백일 한 일본놈 후기 있었던거 같은데
피부가 좋아지고 어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