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심해서 어플돌리고있는데 경남계집하나 만남

난 서울 존나 멀고해서 개드립좀 칠겸 얘기하고있는데

존나 18살에 자취하고 일안한데 학교도 안다니고 

그래서 시발 일안하는데 집값은 어케 버냐고했는데 일은

인터넷이나 어플에 일할사람구한다고 적어놓고 카톡오면 

ㅈㄱ만남같은거 하고싶냐고 물어보고 그 여자들은 ㅈㄱ주선하는 남자? 한테 넘겨주는 일 같은거한데

아저씨에서 나오는 개미굴할머니 단계정도 존나 신기해서 계속물어보니까

여자 넘겨주면 남자들이 막 옷주고 차비주고 먹을거주고 그런다던데 

그리고 맨날 피씨방에서 산다고 하더라 지말로는 피씨중독이여서 존나 걔말들어보니까

해킹프로그램만들어서 존나 서든어택해킹해서 아디빼돌리고 주민바꾸고 그런다던데 이게 가능함?

서든이 존나 호구임??? 그리고 핵만들어서 맨날 핵한다더라 말들어보니까 구라인것도같고

그래서 어떤년인지 궁금해서 서울오라고 존나 이빨털엇는데 온다고 하더라

근데 원래 오늘 오는거였는데 내일 ㅈㄱ하는 여자애 남자한테 넘겨준다고 해서 존나 무서워서

내일오라그랬음 이년 만나면 간은 충청도로 눈은 경상도로 심장은 서울로 가는거아님???

그리고 경남지역은 남자랑 여자랑 친구먹으면 속옷만 입고있어도 터치안한다는게 트루??

그년말로는 어제도 남자에 2명이랑 밤샘하고 잣다고했는데 존나 속옷만 입고있어도 터치안하고

씻을때 문열고 씻어도 터치안한덴다 존나 믿기지가 않는데 

경남지역은 범죄와의 온상인걸 범죄와의전쟁보고 느끼고 오늘 두번느낌 

경남지역사는 사람들아 경남지역에선 저년이 하는게 흔한일이라고 하는게 진짜냐?

그리고 이년 만나도되냐? 존나 모텔가서 떡치고 자고잇는동안 옷들고 튈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