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조사 및 통신사 담합으로 휴대폰 및 스마트기기등의 가격을 퉁쳤다는 뉴스를 보고 또 짜증이 솟구치네요..
이래저래 서민이니까.. 이래저래 환경이 안되는걸 어떻게해..
이젠 이렇게 궁시렁 안댈겁니다, 그냥 안쓰려구요...휴...
여자문제도 뭐 말이 많죠? 보슬아치니 된장녀니 하면서..
사회가 양극화 되면 될수록 사기꾼들이 판을 치고..
이 사기꾼들이 장사를 하니 정치를 하니...
하면서, 멀쩡히 잘사는 서민들 배때아지를 허락도 없이 째서 꾸역꾸역 처먹는 모습을 보면 한숨이 나오네요..
ㅅㅂㄱ들 더러워서 외제 쓰려구요--..
신토불이 외치면서 사기꾼 주머니 채워주느니
사기꾼들한테 매국노 소리를 듣더라도 제 멀쩡한 돈을 꼴아박긴 싫네요...ㅡㅡ
여자든 물건이든 차든 뭐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