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인즉 1호선에서 할머니께서 머리카락이 바다으로 떨어지자 힘든몸으로 줍고계신걸
어떤 50대 아주머니께서 주어주시곤 버리도 빗겨드리고 옷 매무새를 정리해주며
괜찬아요~?라고 말하며 옆에서 챙겨주엇다고한다
그리곤 지하철에 내려서 국밥한그릇 사줄테니 같이 가자고 했다고한다
요즘 올초부터 년들이 지랄인데 그래도 따듯한분들이 더 많은듯 하네요
누군가의 어머니 의 친절이 세상을 밝게 함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5948808&code=41121111&cp=n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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