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매된 앨범인데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기도 하고
봄철 괜히 계절타는, 먹먹함이 느껴지는
버블시스터즈스러운 음악이네요.
아련한 발라드 좋아하시는 분들 찾아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