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9일 기준
도쿄도 서쪽 방사능수치: 0.09 마이크로시버트/h
이 수치는 체르노빌에서 어린이들이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수준
도쿄도 아다치구 근처 방사능수치: 0.16 마이크로시버트/h
성인은 5 년 이내에 백혈병
아사쿠사와 도쿄 디즈니랜드 근처 방사능수치: 0.232 마이크로시버트/h
체르노빌사태때 강제 대피구역 수준
체르노빌은 사고원전에서 반경 30킬로미터 지역을 출입금지 조치했습
그곳은 0.232 마이크로시버트/h
체르노빌사태 당시 소련당국은 연간 3밀리시버트 미만의 지역으로 주민들을 강제이주시켰는데
일본 관동지역 곳곳에 연간 3밀리시버트 방사능 오염지대들이 산재해 있습..
(자연방사능지대가 0.2~0.3마이크로시버트가 나오지만 안전한 것은 그게 인공적인 방사능물질에 의한
오염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도쿄는 인공방사능물질도 자연방사능 암반지대가 전혀 없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관동지역의 방사능오염실태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있으며
주요사실들을 은폐하고 있습..측정기를 10미터 높이에 달아놨다니까..
감마만 측정하고 알파와 베타는 측정하지 않는다는.. 즉, 플루토늄 측정을 포기~
일본정부는 사실상 자국민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다는~
대략 2~3년에 걸쳐.. 길면 10년뒤에 증상이 나타난다..
기형과 돌연변이 동식물들이 계속 나오고..
출처 : 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