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인이 있습니다. 정말 절 따라다녀서 어쩔 수 없이 사귀어 주는 것이죠.... 훗...
어딜 가나 절 따라 다닐려고 하고, 사랑한다고 하고.... 하 인기인은 이래서 피곤한가 보군요.
이렇게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그 사람.......
킥오프 자기야 오늘부터 1일이다~ +_+)~ 훗.. 나란 사람은..
아 그리고...... 자꾸 앤이 있는 저에게 들이대는 사람이 있어요....
시노뭐 어쩌고 저쩌고..... 하.. 정말 피곤하네요...
자꾸 XX지름이 몇센티냐고 묻고..... 이거 성추행 아닌가요?
킥오프 자기 쟤좀 어케 해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