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이야

제떡왕김탁탁 작성일 12.05.31 23: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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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이야

 

형이 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나왓지

 

근대 어떤 미친년이 내 차옆에서 이를 쑤시고 있는거야

 

계속 관찰했지 뭐하는 년인가

 

자전거로 주차장 한바퀴를 돌아도 그년이 안가는거야

 

계속 관찰을 했지

 

갑자기 그년이 날 처다보면서 뻘줌한 얼굴로 나한테 다가오는거야

 

및인년이 죶같이 생겨가지고 왜 오지 씍발....?

 

갑자기 뭔가를 건내주면서... 하는 말이

 

혹시 조상님을 믿으시나요?

 

이지랄 개같은년이 남의 차에서 이쑤시다 말고

 

조상질하고 지랄 애이 씩발

 

오늘 신문지 덮고 하는 줄알았드만

 

똥밟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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