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이야
형이 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나왓지
근대 어떤 미친년이 내 차옆에서 이를 쑤시고 있는거야
계속 관찰했지 뭐하는 년인가
자전거로 주차장 한바퀴를 돌아도 그년이 안가는거야
계속 관찰을 했지
갑자기 그년이 날 처다보면서 뻘줌한 얼굴로 나한테 다가오는거야
및인년이 죶같이 생겨가지고 왜 오지 씍발....?
갑자기 뭔가를 건내주면서... 하는 말이
혹시 조상님을 믿으시나요?
이지랄 개같은년이 남의 차에서 이쑤시다 말고
조상질하고 지랄 애이 씩발
오늘 신문지 덮고 하는 줄알았드만
똥밟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