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처먹었는지.. 휑설수설 하더라구요
아니 이년이 부모님 등꼴 빼먹으며 대학원까지 졸업시켜놨더니 한다는게 만두가게 차린데요 ㅋㅋ
그러더니 자기는 자기보다 연봉 10배 이상되는 남자랑 결혼을 해야된다면서 개소릴 짓거리기 시작하는데
저보고 돈 마니벌래요 남자 돈 없으면 개 좆밥이라 장가도 못한다고.. 미친년 어리광 듣고 있따가
자기는 쿨해서 학벌 집안 이따위꺼 안따지고 마음만 맞으면 된다는겁니다... 그래서 "니 아까 연봉10배 벌어야 된다매"
라 카니까 그거랑 그건 별개라고 돈은 마니벌어야 한답니다 ㅋㅋ 얼굴은 별로 안보는데 키는 182이상은 되야되고
개소리하길래 끊었는데.. 왜 이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