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로 드라이브 갔습니다.
한창 해운대 도로를 진입하는데.. 와.. 아직 완전한 여름도 아닌데도
인파가 엄청 납니다.;;
도로가 꽉막혔어요...
짜증도 나고 날씨도 덥고 해서. 그냥,..
차몰고 바닷가로 뛰어들었습니다.
차안으로 바닷물이 들어오는게 시원~ 하네요..
그냥 죽으려구요..
오랜만에 차버리기 시리즈 할려니 잘안되네요. 짜증나서 죽으려구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