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젊은여자분이 남편을 잃고 자식만남긴채
남편에게 편지를 쓰는 글이었는데
노래도 배경에 깔렸고요
말투가 ~하제? 이런식의 말투였고요
진짜 너무 눈물 펑펑흘러가며 읽어서
다시 그 감동을 느끼고싶어서 그 글을 찾는데 어디서 찾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은 링크좀 올려주세요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
네이트 판에있던걸 가져온것같았는데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