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술먹고 밧데리꺼진 아이폰 줏었다가 구석에 던져놓고 한참후에 생각났네요 --;
분실폰 매입하는 사람이 있다고는 하는데 인터넷 찾아보니까 거의 대부분이 함정수사하는 형사들이라 하고..
그냥 분실폰 거래해본분 있나 해서 물어봅니다 경험담같은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