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팔이 소년
14번 시내버스
앞 유리에 청담 8단지라고 쓰여져 있다.
8단지는 영동대교 남단 리베라 호텔 뒷편의 시영주택단지다.
70년대 버스에는 앞문이 없었다.
광화문 로터리
좌측이 지금의 교보빌딩 자리다. 우측이 동아일보사.
난곡 마을회관
미도파 앞 민방위훈련
옛날 민방위 훈련을 하면 저렇게 파란 깃발을 내걸었다.
조선일보사에도 파란 깃발이
옛날 시내버스
순천향병원
지금은 순천향대학교병원이지만 그 땐 순천향대학교가 없었다.
시립 서울병원 신축공사(삼성동)
시립병원은 원래 시립 아동병원으로 기획되었다.
지금 시립 아동병원은 내곡동 인근에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옛 시민회관이 화재로 소실 된 후 새로 지은 것이다.
지을 때만 해도 시민회관이었다.
여기가 어딜까?
잠수교 전경
이 다리 위에 2층을 얹어 반포대교가 되었다.
잠실체육관
종로 YMCA 인근
종로 YMCA 인근
종로 YMCA 인근
저기 보이는 버스는 매우 낯선 모델이다.
70년대 택시 미터기
80년대 초반 버스 앞면에 파란 띠가 붙기 시작했다.
시청 지하철역
GM코리아에서 만든 레코드라는 이름의 승용차
시내버스
기아에서 나온 브리사 택시
아시아자동차의 버스
(용감한 리어카 아저씨)
영동학원
코티나와 포니
잠실체육관
창경원
위에 케이블카가 지나간다.
창경원
창경원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청룡열차
포니 택시
휘문의 여름 교복은 참 독특했다. 특히 저 여행모자 처럼 생긴 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