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좀 여쭙겠습니다.
8월 12일날 여자친구와 100일입니다
11일날 그나마 한적한 부산쪽 송정해수욕장을 가려는데 펜션비가 어마어마하네요
14~18? 정도하네요 학생인저로서는 ㅋㅋㅋ
버스비 먹을거 뭐하고 하면 총 30쯤드네요
갈수는있지만 타격이 클거같에서 ..
여자친구가 바다를보고싶다고해서...뭐커플티도하기로했고 ....
10일날 갈까도 생각하고있지만..
전..서울살고
여자친구는 부산삽니다이무더운여름 100일을 알흠답도록 즐길수있는법이 뭐가있을까요
바다말고도 좋은데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서울과 부산 ...ㅠㅠ장거리입니다 흑흑
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