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손은 아니구요 가벼운님손 헤헤
무언가를 얻기위해 항상 분주히 움직이는 그런손이야 말로 이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손이아닐까싶네요.
가벼운님죄송해요 잘채려놓으신 밥상에 숟가락좀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