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는다 짜증난다 화가난다.

지금 올림픽을봐도 제대로된 판정도 못받고 억울하게 패배하는 우리 선수들을 보니 울컥하면서 한편으론 화가나고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은 올림픽에 관심이라도 있을까?

이렇게 억울하게 패배하는 우리선수들을 혹시나 본다면 무슨생각이 들까?

거기에 대해서 생각할 틈이라도 있을지 모르겠다.

인천공항을 민영화 시키기 바쁘고

자기의 권력으로 돈 몇푼 땅쪼가리 라도 얻어보려고 애쓰고 있겠지.

어딜가도 좋은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물가는 오르고 대기업들은 흑자를 내고있고 그흑자를 내기위해

서민들의 시장까지 발을 들여놓고 있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나라를 팔아먹고 굴려먹고 자기들하고싶은데로만 해야하는가

세계 경제강대국이라고 말은 멋지게 하고있는데

아직도 하루한끼 먹기 힘들고 겨울도 입김나오는 방에서 떨면서 자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 서민들한테 돌아오는게 뭐가 있는가?

대기업에서는 전기를 서민들보다 저렴하게 펑펑쓰고있고

서민들한테는 에너지절약하라고 하면서 전기요금 인상이니 뭐니 이런소리나 처지끼고있으니

국민의 1인으로써 많이 바라고 있는것도 아닌데

정치를 하면서 돈챙기는것도 좋고 국회의사당이라는 스파링에서 치고박고 싸워도 상관없는데

제발 서민들이 죽자살자 일만하는 일 벌래가 아닌 일하면서 여가생활도 즐길수 있는

노후가 보장되는 나라정도 만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마음인데

지금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이것마저도 못해주는가?

글 읽으시는 분들 한테는  사과드리겠습니다.

정치 경제에대해서 잘알지 못하는데 그냥 이것저것 보다보니 속상한게 너무많아서 이렇게 글적었습니다

이렇게 글써보니 아는데 많아야 글도 잘쓰는가 봅니다

경제 정치 공부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너무속상해서 적은 글 이니 이해좀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