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명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저는 제 마음에 드는 이름 아무거나 하고싶은데
어머니는 작명소가서 돈주고 자꾸 지어오시고 하시네요..돈아깝게..
작명소마다 지어주는이름도 천차만별이고 이게 타당성이있는 제대로 된 학문인가요?
요즘 젋은 작명가 분들은 파동성명학은 안쓴다고도 하고
이마저도 신구가 갈리고 ..
이름풀이로 보는 사주팔자
성명학이 음양오행을 토대로 만들어진 통계학이라는데..
얼마전에 홍채의학도 허구란걸 알았고..
단순히 종교처럼 선택권이있는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사주가 정해져있는데 이게 개명을 통해서 바뀐다거나..
관상으로 나오는 사주를 성형을 통해 바꾼다거나..
알수가없네요..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