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국도 어마어마한 전설들이 한두명이 아니군요.
노래만 좋아했지~~출신 지역을 몰랐으니....참~놀랬습니다
비틀즈,퀸,오아시스,조지마이클,뮤즈 뭐 이미 고인이 되신분들이 있긴하지만...
그 감동은 예나지금이나 변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빅토리아베컴 등장도 멋있었고~~~
그나저나 우리 평창동계올림픽때는 어떡합니까?ㅡ,.ㅡ
또 조수미,정명훈씨 내보낼낍니깡?
예전에 생각나는구만...2002년 월드컵 조추첨씩때 스티븐유 혼자 나와서 열정인가 뭐시긴가 열라게
땀흘리가미 립싱크로 불렀던ㅡ,.ㅡ
그때만 생각하면 오금이 지림~~~
우리에겐 전설이겠지만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사들이 없으니...참~~이거 난감하군요.
그나마 인지도가있는 원더걸스를 내보내기에는 아마 이때쯤이면 해체하고 없을듯하고...
박정현 누나도 몇번 써먹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