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한 푼을 계속 주고 받으며 팔아야 될 술을 몽땅 마셔버린 두 술 장수.......
하지만
집에가서 부인에게는 "난 손해를 보지 않았어~ 전체적으로 봐야지! 돈의 흐름만 보나??" 라며 도리어 역정을 냅니다.
그저 꾸며 낸 옛날 이야기 같죠??
슬프게도 이런 사람은 21세기에도 존재합니다.
사기꾼들이 다 먹고사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오늘밤은 날씨도 선선~하니 가짜 수표 만들어서 술이나 마시러 가야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