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학교때 이양반 노래들으면서 졸라게 발성 연습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스트라이퍼에 To hell with the devil, in got we trust은 지존이었지~
10년넘게 세월이 흘러 까먹고 있었는데 장애를 앓고 있었다니...
슈스케4에 나왔는데 누군가 싶었는데...알고나니 등골이 오싹~땀이 난다...
그야말로 아마추어계 마이클스위트였다.
반론은 없다.뭣모르고 어그로 날리는 쉐이들은~가만안두겠다...
연규성이 진리였다.
저음에서 부터 불안정하게 성대가 흔들리는걸 보니...안타깝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