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그 부녀자 강간살해범도 그렇고
뭔가 대책이 없는건가?
그냥 남편이 티비 나와서 우는데 너무 마음아픈데
우리나라는 그냥 범죄자가 살기 좋은 도시인것 같다
이게 진짜
내 사람이 아니라고 내가 아니라고 다행이라 생각하고 넘어갈 일이 아님
너무 슬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