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인천 연안부두인데 티비에선 3시가 고비다 고비다하는데
일찍퇴근하려다
혹시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지나갈때까지 회사 지키고있는데
이건 뭐 바람좀 부는가싶더니 지금 잠잠해졌는데
티비에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