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앞으로도 쭉 이어갈 가격인가요?
아니면 들리는 것 처럼 삼성이 애플에 패해서 그렇다 혹은 재고 소진때문에 그렇다 하는 것 처럼 일시적인 현상인가요?
그리고 제가 쓰는 폰은 1년 조금 더 된 갤럭시s2인데요,살때 집 앞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샀습니다.
사고나서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출고가 그대로 산거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현재 5만5천원 요금제에 한달에 할부금 2만얼마까지 합해서 7만얼마 내고 있고요...(2년 약정)
지금 이대로 할부금 내가면서 약정 끝날때까지 갤투쓰기vs위약금물고 싼 갤3 찾아서 갈아타기
어떤게 제게 경제적으로 더 이득인가요?